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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글 4863호 - 좋은 행복을 위해 일곱걸음 ]조은글 2019. 11. 13. 08:14
첫 걸음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둘째 걸음 다른 사람의 말에서 진실한 의미를 찾을 줄 알아야 합니다. 혼자 힘들면 멘토를 구할 수 있습니다. 셋째 걸음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크고 정직하게 들어야 합니다. 넷째 걸음 환경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멀리 보아야 합니다. 다섯째 걸음 이상과 현실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섯째 걸음 편함보다는 고생을, 물질보다는 마음을, 과거보다 미래를, 상대적 가치보다는 절대적 가치를 택해야 합니다. 일곱째 걸음 중요한 선택일수록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성공한 모든 사람들의 비결은 실패한 사람들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길렀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막상 시작하고 나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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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글 4862호 - 성공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대처법 ]조은글 2019. 11. 11. 12:47
1. 걱정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잘못되면 어쩌지…”라고 하는 말은 스트레스와 걱정에 불을 붙이는 꼴이 된다. 어떤 일은 수백만 가지의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 가능성에 대해 걱정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마음에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잘못되면 어쩌지…”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원하지 않거나 갈 필요가 없는 곳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2. 가진 것에 감사한다 감사해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23%나 감소해 기분이 좋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감사하는 태도를 갖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며 신체 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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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글 4861호 -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자 ]조은글 2019. 11. 8. 09:37
식당에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정확히 주문해야 원하는 음식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르면 그저 남들이 주문하는것을 따라 먹게 된다. 자신의 마음은 자장면을 먹고 싶은데 주위에서 짬뽕을 먹는다고 덩달아 시키면 배는 부르지만 무언가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의 삶도 비슷하다. 외부의 소리를 막고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 보자. 내면의 가치와 원칙에 따라 행동하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 오늘의 한마디 ] 현재 순간순간 생각과 행동이 자신의 미래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생활을 해야 불행해지지 않으며 하루24시간을 잘 사용하는 지혜있는 사람이 인생행복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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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글 4860호 -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습관 ]조은글 2019. 11. 7. 09:41
1.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는 건 환상이나 망상에 빠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세상을 낙원처럼 생각하거나 만만하게 여기며 멋대로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일수록 본인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보인다. 2. 계획을 빈틈없이 짠다 잠이 부족하고 피곤할 땐 바쁜 상황이 스트레스로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있을 때 알찬 활동계획을 세워 부지런히 움직이는 건 오히려 행복감을 높이는 비법이다. 주말에 온종일 잔다고 해서 월요일 시작이 상쾌해지진 않는다. 오히려 더 나른하고 찌뿌듯해진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빈틈없는 계획을 세워 주말을 보람차게 보낸다면 돌아오는 한주가 덜 피곤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3. 나빴던 순간을 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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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글 4859호 - 싼게 비지떡 ]조은글 2019. 11. 6. 13:52
값싼 물건이나 보잘 것 없는 음식(飮食)을 일컫는 옛 속담(俗談)에 "싼 게 비지떡" 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속담의 어원(語源)을 보면 '싼게 비지떡'이란 말에는 전혀 다른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충북(忠北) 제천(堤川)의 '봉양면'과 '백운면' 사이 고개인 '박달재'는 지방(地方)에서 한양(漢陽)으로 올라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 교통(交通)의 요지(要地)였습니다. '박달재' 근처 산골 마을엔 주로 과거(科擧) 보러가던 선비 들이 들렀던 작은 주막(酒幕)이 있었다고 하는데~ '박달(朴達)재' 고개 주막의 주모는 하룻밤 묵고 길 떠나는 선비들에게 늘 보자기에 싼 무엇 인가를 봉송(封送)으로 주었지요. ♥ 봉송(封送) : 물건(物件)을 선사(膳賜)하려고 싸서 보냄. 봉송을 받아든 선비들이 "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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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글 4858호 - 두 그루의 나무 ]조은글 2019. 11. 5. 09:53
어떤 동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는 크고 나뭇잎도 무성했지만 그 옆에 서 있는 나무는 키도 작고 가지도 나약했습니다. "저 키가 큰 나무 때문에 햇빛을 못 받아서 내 키는 자라지 않는거야. 저 나무가 없다면 나도 잘 자랄 수 있을텐데. 저 나무는 크기만 크지 쓸모도 없고 나에겐 해만 되는군!" 하고 키가 작은 나무는 늘 불평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나무꾼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자 작은 나무는 그 나무꾼에게 큰 나무를 도끼로 찍어 가져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큰 나무가 나무꾼의 도끼에 찍혀 넘어져버리자 작은 나무는 기뻐하면서 '나도 이제 멋지게 자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늘이 되어주고 바람막이가 되어주던 큰 나무가 없어지자 뜨거운 햇빛과 세찬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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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글 4857호 - 이런 인생도 있어요 ]조은글 2019. 11. 4. 11:46
20세;~아스날 프로축구 클럽에 유소년으로 발탁. 21세;~부모님 사망. 22세;~경기 중에 갈비뼈 골절. 23세;~하늘에서 벼락 맞음. 25세;~재기. 26세;~결혼. 27세;~곧 바로 이혼. 28세;~형제의 죽음. 29세;~보증 잘못서 쫄딱 망함. 30세;~폐암 진단 받음. 31세;~폐암이 완치됨. 32세;~선수 복귀. 33세;~계단에굴러 두개골 파손. 34세;~왼쪽 손목에 총 맞음. 36세;~막바지 선수생활 중 인대 절단됨. 38세;~은퇴. 39세;~코치 생활. 40세;~폐암 재발. 44세;~폐암 완치. 45세;~감독 생활. 46세;~식중독으로 고생. 47세;~벼락을 또 맞음. 49세;~집에 큰불 화재. 50세;~감독직 해고 당함. 51세;~노숙자 생활 시작. 52세;~노숙자 생활 중 억울한 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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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글 4856호 - 만족스런 결혼 생활의 비결 ]조은글 2019. 11. 4. 11:45
한 남자가 친구에게 만족스런 결혼 생활의 비결을 말을 해주고 있었다. 사소한일은 모두 아내가 결정하고 큰 일은 내가 정하지, 그럼 서로의 일에 간섭할 일도 없고, 말 다툼도 없어. 그거 말 되네 그럼, 부인은 어떤일 들을 정하는데 ? 월급 관리하면서 어디로 이사하고 무슨차 살지, 명절 때 어디에 갈지, 외식은 뭐 할지, 그런 잔일들이지. 친구가 물었다. 그럼 자네가 결정하는 중요한일은 도대체 뭔데 ? ↓ ↓ ↓ ↓ ↓ ↓ ↓ ↓ ↓ ° 남북통일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 지구온난화에, 어떤대처 해야할지, ° 세계평화를 위해서 무얼해야 할지, ° 유엔사무총장은 누굴 뽑아야 할지, ° 외계인이 침공을하면 어디로 도망갈지 "그런 큰 일"들은 내가 정하지. [ 오늘의 한마디 ] 위대한 업적은 아이디어를 열정적..